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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E-SPORTS팬이 아니라면 이해하시기에 많이 힘드시므로

그냥 패스하셔도 좋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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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3혁명이냐고 물으신다면 이 글을 다 읽으시면 이해되실거라고
답해드릴겁니다~


2007년 3월 3일

곰티비 MSL Season 1 결승전

마재윤vs김택용

이 경기의 전후의 일어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김택용 선수는 4강전에서 강민을 잡고 결승행을 거머쥐었고

마재윤은 진영수를 잡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당시 김택용은 듣보잡 프로토스 여서

솔직히 모든 e-sports팬들과 기자및 전문가들도

모두다 마재윤의 우승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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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의 프로토스와 97.31%의 저그..........

당신이라도 후자의 우승을 점치지 않았을까?

더군다나 결승 1주일전에

MBCGAME HERO팀이 단체로 태국 푸켓에 전지훈련을 갓었다~~

(말이 전지훈련이지 사실 그냥 놀러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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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진

그리고 한국에는 결승전 2일 전에 들어왔었다

이러니 2.69%가 우승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었다

모든 사람이 마재윤의 우승을 예상했다

그것도 3:0정도로 떡실신 시키며 우승할거라고 예상을...

물론 나도...

그래서 마재윤의 7일천하 라는 말이 이때 생기게 된다

1주일동안 모~~~~든 E-SPORTS팬들의 관심을 받았으니까


                                                  ↑ 결승 예고 동영상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2.69%의 확률은 이루어졌다

그것도 97.31%을 3:0으로 떡실신 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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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충격을 받은건 당연하고
한동한 멍~해졌지..

오죽하면 1년전 결승전 이야기인데.....

E-SPORTS팬들 중에 기억 못하는 사람이 없을까...


뭐...이 이후로
김택용은 마재윤만 만나면 날아다니고~ 마재윤은 김택용만 만나면 영~~거시기 해지는 천적관계(?)도 되고..


그렇게 마재윤의 7일천하는 김택용의 4다크에 레어가 썰리고
커세어에 오버로드가 녹으며 끝나게 된다...
이것이 결론


이 글을 마치며 마재윤의 7일천하 동영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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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명식때 박찬수,박명수 이 쌍둥이 형제가 같은조가 되었다는걸 알았을때

나는 솔직히 기대됬다....(선수들 본인은 매우 껄끄러워 했지만..)

언제또 이런 매치를 보겠는가....

근데 정말 피는 못 속이는거 같더라

둘다 똑같이 몰래 해처리 피고 저글링 뽑는거까지 똑같더라 ㅡㅡ;;;

그러다 동생(박명수)가 한타이밍 드론을 뽑는 바람에

형(박찬수)의 저글링에 밀려 ㅈㅈ를 선언했지만......

뭐...여튼...선수들 본인은 매우 껄끄러웠다고 하고...

이긴 형도 이겨도 이긴게 아니라는 인터뷰도 했지만...

난 팬으로서 이런 경기는 다시보고싶다 ㄲㄲㄲ................

그나저나 둘 다 1패를 안고있는 상황이어서

진 사람은 탈락 확정이었는데................눈물의 형제전이었다....형만한 아우가 없다는걸

보여준거 같지만............



한줄요약:이런경기 난 팬으로서 참 좋아해




more..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85322&db=issue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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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e-sports의 명문팀이었던....한빛스타즈....

그팀을 후원하던 한빛소프트....

한국e-sports협회 1기 회장도...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이었는데...

그런데.......

그 회사가 5월 25일부로

선수들 급여와 운영비 지원을 끊는다고 하네요......

한빛소프트 측에서는

e-sports의 미래에 회의적이다...라고 하지만

글쎄요..........

잇다른 게임의 쪽박...으로 인해...회사가 어려웠다고 들었고

(스타크래프트의 판권이 블리자드 코리아로 넘어갔을때...설마,..설마 하긴 했습니다만)

그로인해 포기하는거같아 보입니다.....

당분간은 KESPA(한국 E-SPORTS협회)에서 위탁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아....공군ACE 해체설에 이어서 또 이게 무슨 우울한 떡밥인지...............

솔직히 타 팀에 비해서 지원이 미약했던 팀이라

어떤사람들은 차라리 잘됬다고 하는데,

글쎄요.........지금 이런상황에서 E-SPORTS판에 뛰어들

기업이 있을까요? 의문입니다 솔직히...많이 걱정입니다

e-sports는 정말 위기인걸까요?

여튼

3줄요약

1.한빛이 게임단 운영 포기
2.그래서 당분간 협회에서 위탁 운영
3.다른 기업이 인수 할까?


정말 이...사건도 잘 해결되기를 빌 뿐입니다
e-sports팬의 한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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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ACE가 해체 위기에 쳐했습니다...

원인은 다름아니라 올해 8월 3명의 선수가 제대를하면서 프로리그최소인원인 8명을 못 채운다는 것입니다.

올해 전산특기병 추가 선발이 없어져서 그런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


높아진 E-sports의 위상을 상징하던 팀....

프로게이머의 생명이 짧지 않다는것을 보여준 팀....

그 팀이 사라지려고 합니다....


정말...로 다음시즌에도 승리의 필!승을 보고싶습니다...

e-sports팬중에 한 사람으로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5595

<U><U><U><U><U>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5570</U></U></U></U></U>
공군ACE해체 반대 서명



우리는 끝까지 공군ACE의 날개가 되고 싶습니다
-------------
이글에 사용된 이미지는 파이터포럼과,디씨 등에서 퍼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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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공군ACE
오늘...공군vsSK텔레콤의 경기를 보고...이런저런생각이 들어 몇자 끄적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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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3일 창단.........
공군...의 홍보를 위해서...
뭐...[임]요환 병장(지금 병장이다)덕분에 홍보효과가 ㄷㄷㄷㄷㄷㄷ 했다...



하지만.....................

2007년 전기리그 12위(꼴지)
2007년 후기리그 12위(꼴지)
2008년 전기리그(진행중)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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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상 불안한 경기력

공군ACE의 경기들을 보다보면 항상 느끼는건데............항상 2%가 부족하고 불안하다
'군인'이라는....특성상....연습이 타 프로게임단에 비해 부족한건 사실이다......
하지만........그래도.............그렇지......
어떨때 보면...정말...게임할 생각이 있는지..모르겠다
아니면...그냥 군생활 편하게 하려고 프로게이머라는걸 이용하는지...
공군'빠'인 나로서는...좀 답답함을 느낀다..............
많이...그리고 항상.............


2.더이상 신병 추가가 없는거야?..또 해체설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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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체설에 이어 선수 수급 문제 등 분위기가 어수선한데

▲ 신병이 새로 들어오지 못해서 이주영, 박대만 등 막내 사병들이 굉장히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e스포츠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신병이 어서 입대해서 공군 에이스가 원활히 운영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병장 고참들에게는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얼마전 엠비시게임과의 경기가 끝나고 공군 유성열감독의 인터뷰중 일부이다......
이주영,박대만이...막내라니......................중견급..프로게이머인데 말이다....
정말 임요환....의 단물만 빨아먹고..빠질팀인가?...의문점이 남는다...
그리고.아직 군대안간..올드게이머들이 많은데...그들에게...프로게이머의 생명을 연장시켜주는곳이
공군ACE기도 하다............해체는 반대다...e-sports팬의 한사람으로서...........


3.아직 많이 남아있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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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렇고 공군 경기들을 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팀플은 항상 괜찮는것이다...............
이 팀플을 바탕으로.......
이주영,임요환,박대만 같은 개인전 카드들이...조금만 더 활약해준다면
충분히 중위권도...노려볼만한 팀이다..........
진짜로!



4.팬으로서 공군ACE에 바라는점...
꼴지탈출!
▶팀명 공군 에이스
직책 성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ID
감독 유성열
플레잉 코치 강도경 811123 저그 공군 H.O.T-Forever
주장 임요환 800904 테란 공군 Slayers_`BoxeR`
선수 조형근 841016 저그 공군 CLon
선수 최인규 810915 테란 공군 ChRh
선수 성학승 840111 저그 공군 MuMyung
선수 김선기 820312 테란 공군 SuNnY
선수 김환중 820911 프로토스 공군 Rage
선수 이재훈 810222 프로토스 공군 fOru
선수 박대만 831003 프로토스 공군 DaezanG
선수 이주영 840224 저그 공군 OversKy

난 이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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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까지 모아서 갈껄...껄..껄...

컨트롤좀 더 신경 쓸껄...껄껄..

초반에 러쉬 가지 말고 올인 할껄...껄..

내 플레이에 내가 화가나서....걍 손에 잡히는...박카스 병을 던졌다....

체질상RPG를 안하고 남들과 겨루는 게임만 하는 본인은..

게임을 지면....화가...나한테 내가 화가나서.......주위에 무언가를 던지지 않고는

못견딤...;;;


그래도 이길때의 쾌감을 생각하며 즐기는 게임이니...뭐.....이기든 지든 한번 풀고나면 스트레스가 좀 사라지는걸 느낀다...





































게임을 너무 열정적으로 해도 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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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 백합...하앍.......


지금까지 나온 동영상들은 다 한국어 더빙이 되어있었고

블리자드는 한국팬들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니...

스타크래프트2는 한국어 더빙판으로 발매되지 않을까.....한국에서는

뭐..나는 절대 찬성

↓ 스타2에 와서 더 모에해진 캐리건 누님 이미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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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해서 생방은 놓치고 나중에 보게되었다

송병구의 우승을 점쳤던 나로서는

충격과 공포였다....

송병구가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3:0 준우승이라니.....

너무 안티캐리어....테란만 연습한걸까.......

.............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또 이영호도 대단하구만....

이제 고1인 나이인데

결승전 무대에서 떨지 않고 셧아웃 우승을 하다니.......

앞으로 크게 될 선수인거 같다 내 느낌상....


한줄요약:갓고딩 테란 개쩐다